네 온 여든 여덟. 파커 태양탐사선의 아름답고도 우아한 궤도

아직 못 본 영화지만 파커 탐사선의 발사를 계기로 sf영화 <선샤인>이 다시금 언급되고 있다.

태양의 핵융합이 정지된다는 설정도 그렇고 무려 유인탐사선을 태양을 향해 보낸다는 설정도 그렇고 납득이 가지 않는 설정 뿐이라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지만, 결국은 보게 될 거 같다. 어쨌거나 평도 제법 괜찮고, 무엇보다도 태양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니까.

뭐 아무튼, 7번의 금성 플라이 바이와 26번의 근일점 통과를 거치며 탐사를 마치고는 태양으로 낙하하여 소멸할 예정인 파커 탐사선의 발사로부터 7년여간의 예정 궤도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

7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파커 탐사선의 소멸 소식을 접하게 될까?

by 다크초콜릿 | 2018/08/16 23:48 | 우주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