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 다음날, 파묵칼레를 보러 갔던 데니즐리의 오토갈 가판대에서 산, 개기일식 기사가 난 신문.
1면에 당당하게 났다. 무슨 말이 써 있는지는 하나도 몰라요. ^^;
해당 지면. 내가 갔던 시데의 신전 사진이 당당하게 실려 있다. 즉, 저 사진 바로 옆에 내가 있었다는 것.
1면에 가장 크게 기사가 난 신문을 2종류 샀는데, 이건 다른 신문의 1면이다. 생각 같아서는 가판대에 있는 신문을 모두 끌어오고 싶었지만... 그걸 다 가져다가 뭐해? ^^; 하얀 건 종이고 까만 건 글자인 지경인데...
그 신문의 해당 지면. 1면이 무지무지 근사하게 나온 대신에 기사가 좀 부실하다... 아래에 있는 광고를 보니, 터키에도 몸짱 열풍이?
기념우표 3종 세트. 왼쪽과 오른쪽은 성 소피아 성당 앞에서 팔던 기념우표. 왼쪽은 성당 안의 이콘화라는 건 잘 알겠는데, 오른쪽은 마늘인데, 도대체 뭘 상징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스탄불의 상징인가? 아시는 분? ^^
가운데는 개기일식 당일에 산 개기일식 기념 우표. 아는 사람들 나눠주려고 10장이나 샀는데, 친구 녀석 하나 떼어주고는 다 내가 가지고 있다. 가족들에게 나눠주려니까 그냥 내가 보관하고 있으라고 해서...
파묵칼레의 꼬마 소녀들에게 받은 꽃. 그 순수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아서 가이드북 책갈피에 끼워서 말려 보관하고 있다. 지금도 그 소녀들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진다...
뭐 이 밖에도 개기일식 기념티라든가 그 밖의 아이템들이 있긴 한데, 어디 깊숙이 보관을 해 두어서 찾기도 힘들고, 가장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만 간단하게 찍어봤다.
그 당시엔 경황이 없어서 잘 못 챙겼다고 아쉬워 했는데, 지금 보니 가장 소중한 것만은 고스란히 잘도 챙겨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 기념품이면 무난하지 않은가? 흔한 기념품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든다. 게다가 마음의 선물까지 받아왔으니...
아, 터키 또 가고 싶다...





가운데는 개기일식 당일에 산 개기일식 기념 우표. 아는 사람들 나눠주려고 10장이나 샀는데, 친구 녀석 하나 떼어주고는 다 내가 가지고 있다. 가족들에게 나눠주려니까 그냥 내가 보관하고 있으라고 해서...

뭐 이 밖에도 개기일식 기념티라든가 그 밖의 아이템들이 있긴 한데, 어디 깊숙이 보관을 해 두어서 찾기도 힘들고, 가장 소중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만 간단하게 찍어봤다.
그 당시엔 경황이 없어서 잘 못 챙겼다고 아쉬워 했는데, 지금 보니 가장 소중한 것만은 고스란히 잘도 챙겨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정도 기념품이면 무난하지 않은가? 흔한 기념품이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든다. 게다가 마음의 선물까지 받아왔으니...
아, 터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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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터키 배낭> 7.19 파묵칼레 by 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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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8/23 14:53 | 개기일식을 보러 가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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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터키는 정말 여행하고 싶은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부러워요...ㅠㅠ
이번에 만약 놓치시더라도 여전히 관심이 있으시다면, 2012년 11월 호주 북부를 지나가는 개기일식을 목표로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